울 꼬맹이 이번 가을 나들이 떠날때
파란색 옷이 있어서 나름 깔 맞춤으로 입혀 보았는데요
은근히 !! 잘 어울리고 꼬맹이 나름 러블리 느낌도 연출 되고 괜츈 하더라구요
방향을 살포시 달리하면 또 다른 분위기 느낌도 나고 !!
큼직한 꽃이 피어 있는거 같아 너무 이뻐요 !! 엄마가 살포시 꼈는데도 .. 은근히
소화 할수 있는 ..ㅋㅋ 화려 한듯 하면서도 무난한게 묘한 매력이있네요 !!
아 맞당 !! 그리고 포장이 너무 이쁘게 와서
받는순간 기분이 너무 좋터라구요
꼬맹이는 포장이 이쁘다며 !! 그냥 그리 .. 두라고 .. 한참을 .. 두고 봤네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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