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 출산 선물로 받은 오가닉 배냇저고리세트~
3.8kg로 크게 태어나서 조리원나오면서 4.1kg가 훌쩍넘은
우리둘째는 첫째가 입었던 배냇저고리가 작아 못입히고
있었는데, 선물받은 세이프 베이비 배냇은 사이즈도
넉넉하고 100일까지 충분히 입힐수 있을것 같아요 ^^
무엇보다 원단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아서
아기피부에 닿을때 트러블 걱정없겠어요~
또하나, 아기성별에 따라 옷색상 구분짓는게 싫었는데
오렌지 스트라이프라서 남자아기한테 무척 잘 어울리는
컬러인것 같네요~
손싸게, 발싸게두 배냇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에
고급스러운 마무리까지~
첫째꺼만 물려입히는게 좀 미안했는데 예쁜
배냇세트 선물받아서 넘 좋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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