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1호로 샀는데 아기가 4개월 조금 지난지라 클 수 밖에 없는듯해요.
만져지는 감촉이 면과는 다름이 확실히 느껴져요.
거슬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보드라워요.
애기가 옷 밑쪽을 입에 가져가기도 하는데
감촉도 좋고 옷 재질이 안전해서 안심이 되요.
좀 전에 자고 일어나서 만졌는데 옷감도 처음 입혔을 때랑 같고 몸도 끈적거림이 전혀 없어 좋아요.
색상은 흰색보다는 베이지색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.
어머님이 저 옷 사입으라고 돈 주셨는데 그걸로
아기옷이나 조만간 더 구매하려고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